휴가가 끝나는날인데 아쉬워서 집에 가는중에
차돌려서 전주에 놀러갔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테마로 전시된 곳이 있어서
갔는데 구성이 너무 알차고 옛날 생각이
많이났어요 오락실이나 체험할수 있는게
무료라 그런지 고장난게 있어서 이런건 백원이라도
받으시면 좋을거같다는 생각들었어요ㅜㅜ
무엇보다 지루해할줄 알았던 7살 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사장님이 얼음물이랑
아이스크림도 주셔서 잘먹었구요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랑 함께 여름 휴가로 전주 한옥마을에 가서 가장 먼저 들른 곳입니다.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셨어요ㅎㅎ 저 역시 좋은 관람을 하고 나왔습니다. 겉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볼 것도 많고 체험하는 것도 많아서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다만 너무 더운 날에는 비추. 야외로 나오는 구간도 있기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은 에어컨 바람의 시원함을 느낄 수 없어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요. 관람하는 중에 얼음물이랑 아이스께끼도 나눠주셔서 더운데 좋았네요.
생각보다 넓고 길어서 구경할것도 많고 재미있었어요. 사진도 이쁘게 찍을만한 곳이 많았던거같아요
정말 검정고무신 만화 속 배경같았습니다. 아이들과 놀고 체험하기 좋아요. 오락실부터 옛날 체험까지 할 게 많았네요.
전주 여행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한 곳만 구경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전주난장을 선택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구성도 잘 되어 있어서 재밌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넘 만족스러웠답니다👍👍 어두울 때 가면 불빛도 예쁘고 진짜 골목길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녁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옛날 감성이 묻어있는 곳을 좋아하는데
제일 재미있고 알찼던 거 같습니다
전주한옥마을 가시는 김에 꼭 들려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전주 한옥마을에서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시거리가 있어서 볼만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은 별로 없는데 특히 게임하는 게 무료인 건 좋으나 반이상이 고장이어서 게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장난 게임기들은 좀 고쳐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얼음물을 주는데 여름에는 좋을 것 같은데 저는 추울 때 가서 그냥 생수로 주셨으면 감사히 받았을 것 같습니다. 손시려서 얼음물은 패스했고, 마지막에 주신 군고구마는 아주 잘 먹었습니다. 맛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다야?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코스가 더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어릴적 놀던 놀이기구가 거의 마지막에 있었는데 놀이기구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양한 볼 거리가 있어서 나이드신 분들은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한옥마을에서 어른들말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한 곳이 얼마나 될까요? 사진찍기 위한 공간이 아닌 교육을 위한 공간이 아닌 같이 추억을 공유하고 즐길 공간이 얼마나 될까요? 고민하신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다체로운 구성이고 추억돋는 아이템으로 가득한 이 곳!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모두 다 친절하시고 즐기시면서 운영하신다는게 느껴집니다. 비싼 카페에서 커피한잔 값으로 즐기는 추억.
정말 정신없이 놀고 즐기다가 아이가 들고 다니던 전시관에서 산 기념품을 어딘가 놓고 서울까지 와버렸지만 바로 찾아서 우체국택배로 보내주시기 까지 했습니다. 요즘같은 휴가철 바쁜시기에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들 한옥에서 전통을 찾으시고 이곳에서 추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체험구성이 정말 알차고, 추억이 새록새록이에요:)
아이들하고 넘 즐겁게 보냈네요.
마지막에 주시는 고구마와 구수한 보리차는 정말👍👍👍 추억의 맛도 함께 주시는것 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놀랬고 볼거리와 체험 할 거 가득 이예요 실내 야외 다 있는데 한 여름에 가도 안 덥네요 전주 가면 필수 코스 입니다 ! ㅋㅋ
기대안하고 갔는데 넘 좋았어요! 특히 달고나 체험하는곳 사장님 너무친절하셨어요 모든직원분들이 기본적으로 친절하신것같아요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추천합니당! 가다보면 군고구마도 주시고 물도주시고 달고나체험도 있고 노래방도, 오락실도ㅋㅋㅋ 오락실은 버튼이 고장난 게임기가 여러개 있어서 아쉬웠어요 고쳐줬음 좋겠어요ㅜㅜ 탁구는 공이 없고… 그래도 구석구석에서 놀고 하다보니 두시간이 훌쩍흘렀더라구요 ㅋㅋㅋ 슉슉지나가면 30분이면 될 것 같은데 그럼 비용이 아깝다 생각드실거 같아요
별 기대 안했는데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정성들여 실물들로 꾸며놔서 감탄했어요
막판엔
따끈한 군고구마랑 보리차까지 줍니다 중장년층이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여기 진짜진짜 넓어요.. 가다가다 끝이 어디야 이러면서 나왔습니다 하하하 구성도 알차고 소품 하나하나 디테일 장난아니구요! 사실 별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전주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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